2월달 드라이버 피팅을 했던 이재선입니다.
기억하실런지요 처음 피팅을 하고 잘 안맞아 애를 많이 먹어 프로님을 조금 많이 괴롭혔던,,^^;;
지금은 제가 원했던 비거리 만큼 쭉쭉 잘 날라갑니다.!!
처음엔 익숙치 않아 그랬었는지 이제는 몸에 잘 맞는것 같습니다.
전에 많이 났던 슬라이스도 어느정도 줄어들었구요.
거의 한달은 전화드리며 상담했던거 같은데 이제야 빛을 보나 싶어 기분 좋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다음 클럽 피팅때 또 전화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