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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운 2010-07-05 추천: 추천 조회수: 643
안녕하세요.
지인분께 선물 하려고 주문을 했었는데
토요일에 그분께서 잘 받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골프채에 빨간 리본까지 달아서 포장이 왔다며
이렇게 오는데도 있냐고 신기해 하시며 좋아하시더라구요.
선물 받으신 분이 좋아하셔서 덩달아 저도 신이나
이렇게 감사차 왔습니다.^^
골프를 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골프채를 받기까지 정말 많이 기다려지는데
그런 고객의 마음을 잘 아시는 듯 하네요.
다음번에도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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