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드라이버 이것 저거 사용하면서, 거리가 180미터 정도의 단타성, 방향은 슬라이스성, 그러다보니나이도 많은 사람이 세컨샷은 제일먼저 치고 이때 롱아이언, 우드 들고 플레이하던 주말골퍼입니다.
거리, 방향 모두 잡을 수 있는 드라이버 없을까 하다가 파워샤프트를 알게 되어 바로 즉시 상담하고 주문하여 9.5도 프로토 드라이버를 구입하였습니다.
이 드라이버로 처음 라운딩할 때는 거리도 좋은 것같은데 방향이 왼쪽으로 직진성이 강하더라구요. 그래서 파워샤프트 프로님과 상의 결과 어드레스를 수정하고 스윙하라고 하더라구요. 스크린에서는 방향, 거리 모두 좋더라구요.
두번째 현장에서 프로토드라이버가 저를 황홀하게 하더라구요. 원하는 위치에 안착, 거리는 230 내지 250까지 비거리가 나구요. 세컨샸은 맨 나중에 치고 그랬어요. 그날 숏게임만 밭추어 졋으면 싱글도 할뻔했어요. 그래서 요즈음 숏게임 연습에 열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라운딩을 위하여.
그래서 저는 다시 제가 4번 아이언만을 파워샤프트를 장착하여 금주에 라운딩할 계획입니다. 아이언과 드라이버만 가지고 싱글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싱글을 달성하면 다시한번 사용후기 올릴게요.
파워샤프트 정말 조아요.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파워샤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