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클럽에 따라 실력이 향상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가격적인 부분에선 아무래도 금액이
만만칠 않으니 드라이버 완제품도 30만원이상 구매하지도 않았는데. 참 이게 하다 보니,사람 욕심도 생기고 허허
일단 실력이 기본적으론 받쳐줘야 겠지만, 이 연장도 무시할순 없군요
필드에서 마음껏 휘두르고 있습니다.
약간 밀린다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확실히 비거리는 인정이 되는군요.
와이프는 이제 시작단계이긴 하지만,
초보에게도 이게 좋다는 느낌이 들지 오히려 타 샤프트로 몸에 익히고 어느정도 습득후
파워샤프트로 변경하는것이 차이를 느낄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여성 완제품 풀세트의 경우엔 금액이 어느정도 형성이 되어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