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하 드라이버 샤프트를 파워샤프트로 4월초 교환한뒤
바쁜관계로 연습장 한번 못가다가 지난 5,6 ,9일 필드가 잡혀서
4일 연습장에서 처음 쳐보았고(감없음) 5일 경주힐에서 라운딩도 거의 드라이버 감을 못잡았는네
다음날 경주cc 파워샤프트의 위력을 조금씩 알았고 마지막 9일 오션뷰에서는 기대이상으로 샷이좋았고
홈피에서 말한 미사일같이 날아가더군요.....저또한 좌우편차도 많고 거리또한 220 정도였는데 거리또한
270-80 거뜬히 나갔습니다 ..ㅋㅋ 동반자 모르게 회심의 미소를 ..!!!
파워샤프트 대단해용......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