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09년도 new 버너 드라이버 9.5 아주 잘 사용하다
최근에 왼팔쪽에 통증이 느껴져 기존 클럽이 무겁게 느껴지던차에
지인 소개로 찾게 되었습니다.
통증때문에 마구 휘두르지 못했던 부분들이
힘이 아닌 휘두름(?) 으로 궤도라고 표현해주신듯 합니다만
통증도 적게 느껴지고, 슬라이스 구질이 놀라울정도로 고쳐
지더군요...
이젠 스트레이트로 쭉쭉 뻗어나갑니다.
비거리부분도 스크린에서 사용할때는 거리가 줄지가 않아 비거리에 대해서 걱정을 좀 했는데, 몇번 연습하고 고생끝에 이제 잡혀가고
좀더 갈아서 봄에 필드에선 힘좀 받을것 같습니다.
파워샤프트 복 많이 받으시고,
발전하세요
파워샤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