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시작 6년에 벌써 7개 드라이버만교체
실력은 늘지도 않고 늘 제자리 걸음에 무턱대고 여기저기 좋다소리만 들으면
지름신 발동
처음엔 나이키 SQ SUMO5900(사각)
두번째 젝시오 xxio prime 06.10
세번째 타이틀리스트 907 d1 07.05
네번째 스워드 iZU MAX COR 07.03
다섯번째 다이와 Onoff 410 07.03
여섯번째 핑 랩쳐 v2 09.03
일곱번째 파워샤프트 뱅드라이버
일곱번째로 이제 주저앉아도 될것 같습니다.
느낌 좋습니다.
잘 사용하고 있어 글남기는것이 예의일듯
남기고 갑니다.